한림대(총장 이영선) 교무처(처장 송창근) 교육개발센터는 12일 교내 담헌관 ‘e+강의실’에서 강의 질과 학습력 향상을 위한 ‘마이크로 티칭 시스템’을 오픈했다.
교육과학기술부 교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오픈한 ‘마이크로티칭 시스템’은 ‘e+강의실’, ‘e 강의실’ 등 2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마이크로 티칭 시스템은 강의 촬영기능과 전자교탁·전자칠판·스튜디오·화상회의시스템 등을 갖춰, 강의 상황을 온라인 콘텐츠화해 학생들의 재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화상회의시스템은 우수 강의 콘텐츠 제작과 국내외 대학 간 세미나와 화상 강의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선 총장, 최수영 부총장, 박동호 대학원장, 송창근 교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림대는 지난 9월부터 e+강의실을 개방해 영미문학개관, 언어기관의 해부 등 6개 강의를 실시해 고품질 강의 콘텐츠화를 선도하고 있다. 더불어 교수 1인 1강좌 공개를 권하는 ‘H-OCW(Hallym Open Courseware : 한림 지식 나눔 운동)’를 전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