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개교 61주년 기념식을 오는 19일 오전 11시 국제어학원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하우송 총장을 비롯해 총동문회장·기성회장·발전후원회장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학교연혁 보고, 개척 시 낭독, 개척 명예장 시상, 장기근속자 표창, 총장 기념사, 총동문회장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경상대는 이번 기념식에서 학교 발전에 남다른 공적을 세운 사람을 발굴, 포상하는 ‘개척 명예장’을 수여한다. 이는 지난해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처음 시상한 이후 해마다 시행하는 상이다. 올해는 이성환(전 밀양대 총장), 서효덕(전 원예연구소 소장), 백효흠(현대자동차 부사장), 유형재(농수산물공사 이사), 정회교(제일병원장), 정규섭(성균관 부관장), 정양교(동방석유 고문), 하종규(농업), 안영대(명성기업 대표이사), 정영갑(농협중앙회 진주지부장) 씨 등 10명이 개척 명예장을 받는다.
하우송 총장은 개교 61주년을 맞아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대는 지역적 한계와 교명의 불이익을 이겨내며 이름에 걸맞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경남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인천 송도 글로벌대학캠퍼스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