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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전략2 ]수험생, 이것만은 알아두자
복수지원 · 이중등록 금지
수시합격자, 정시 지원 자격 없어
점수 획득 가능 범위 나눠 미리 전략짜야
이번 정시 지원에서 복수지원과 이중등록은 금지된다. 합격해도 무효처리되므로 특히 주의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가’, ‘나’, ‘다’ 군별로 반드시 한 대학 한 학과만 지원을 허용했다. 등록도 마찬가지. 하지만 경찰대, 육해공 사관학교, KAIST는 이 규정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또 같은 군에 속한 두개 이상의 대학에 복수지원은 불가하지만 한 대학에서 분할 모집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이 방법은 최대한 활용해도 좋다.

수험생은 우선적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이나 학과가 어느 군에 속해 있는지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 대학에서도 분할모집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학간에 겹치지 않게 필히 확인하도록 한다.

정시모집 전 수시모집전형 합격자는 정시지원자격이 없다. 수시합격자가 정시에 지원하면 수시 합격마저 취소된다.

실제 표준점수와 예상점수간의 차이를 감안 가능성을 나누어 대학, 학과 지원계획을 미리 짜는 게 좋다. 점수가 잘 나올 경우, 점수가 잘 나오지 못한 경우를 추가적으로 대비하라는 것.

‘다’군이 상대적으로 상위권 대학이 많고 모집 전형 실시 대학 수는 적으므로 하향지원을 대비해 한 곳 정도 지원하고 그 외 ‘가’, ‘나’군은 가능성을 나누어 3개 대학 이상을 염두에 두도록 한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5-12-13 오전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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