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남 김남식) 선수단은 지난 16일 대학 본관 앞 광장에서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열었다.
계명문화대학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하키, 배드민턴, 수영, 조정, 철인 3종 등 5개 종목에 33명의 선수와 대구광역시체육회 이사인 박명희(생활체육학부) 교수를 비롯해 감독, 코치 등 임원 6명을 파견한다.
지난 제89회 대회에서 생활체육학부 정유진 씨가 배영 100m와 200m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보였으며, 이번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수영 및 배드민턴 등에서 상위권 입상을 예상하고 있다.
김남석 총장은 “지난 1년간 기량 향상을 위해 어렵고 힘든 훈련과정을 묵묵히 이겨낸 선수들과 지도교수들에게 감사하다”며 “할 수 있다는 자심감과 필승의 각오로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달부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대전광역시 한밭종합운동장 등 65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는 44개 종목에 2만50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