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1대학(총장 박소경)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제18회 용사 학·예술제’를 열었다. 태권도 시범, 가요제, 초청가수 바다, 커플게임, 미스모란선발대회 등이 열려 학생들이 함께 참가했고, 학과별로 작품전시, 교재 교구 전시, 뷰티아트, 네일아트, 메이크업 강좌, 칵테일 시연 및 시음, 건강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주막촌을 없애고 문화공연, 학과별 전시 등이 마련돼 학생 축제 문화에 대해 변화를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연예영상예술과에서는 연극 <수업>을 통해 재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심혈을 기울인 결과물을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검역센터를 설치,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열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제 관리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간호과는 경우 총학생회와 함께 신종 인플루엔자 검역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한편,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밖에 게임애니메이션과와 호텔조리제빵과는 학과 수업의 연장으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창작물을 전시회에 출품해 학생들과 어울리는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