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학 “독도 탐방 떠나요”
29~31일 ‘민족조선 1기 독도 지킴이’ 개최
조선대 학생들이 독도 탐방에 나선다.
조선대 총학생회(회장 박희재, 이하 총학)는 오는 29~31일 2박 3일 동안 ‘민족조선 1기 독도 지킴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만행을 학생들이 보다 생생하게 인식, 우리 역사와 민족의 터전을 지켜나가자는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 재학생 총 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선대를 출발해 30일에는 울릉도 해상일주·독도기념관 등을 관람하고 31일 독도를 탐방할 예정이다.
박희재 총학회장(경제학과·3)은 “독도 탐방은 독도 영유권에 대해 억지 부리는 일본을 규탄하고 학생들에게 독도를 지켜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에 더해 조선대의 소유권을 놓고 각종 만행을 일삼고 있는 구경영진에 대한 비판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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