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日추오대, 로스쿨 교류 국제학술대회
‘한·일 최신 법적 쟁점 및 로스쿨의 현안과제 논의’
인하대(총장 이본수)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권성)은 2일 로스쿨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회 일본 추오대(中央大, 총장 나가이 카즈유키)-인하대 교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후쿠하라 타다히코 추오대 로스쿨 원장과 오무라 마사히코 전 로스쿨 원장을 포함, 총 5명의 로스쿨 교수들과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참가했다.
행사는 ‘한․일 로스쿨의 현안과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양교 로스쿨의 학장들이 기조발제를 하고 참가교수들이 토론은 벌였다.
이어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지적재산권법 및 IT법 분야의 최신 쟁점’과 ‘한국과 일본의 최근 법적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8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일본 추오대 로스쿨은 일본 동경에 위치한 사립대로써 지난 3년 연속 신사법시험에서 동경대 로스쿨에 이어 2위의 합격자수를 배출했다. 인하대와 추오대는 지난 2008년 학술과 문화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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