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상대, 제6회 시노·코리아 신소재 국제학술회의 개최
중국·일본 전문가 100여 명 참가…최신 연구논문 발표
경상대는 중국 칭화대, 한국생산기술연구회와 공동으로 제6회 시노·코리아 신소재 국제학술회의(The 6th Sino-Korea Advanced Materials & Technolog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2일 동방호텔 5층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 경상대 해양과학대학의 1000t급 실습선 ‘새바다호’ 선상에서 진행된다.

시노·코리아 신소재 국제학술회의는 한·중 신소재 관련 기술교류를 위해 시작됐으며 첫 번째 학술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후 격년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신소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전통적 신소재 제조 기술인 주조 분야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 및 최신 제조방법, 기능성 소재의 적용 등을 논의하는 국제학회로 성장했다.

이 학회의 공동 조직위원장 허보영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이번 행사는 부품·소재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외부에 알리며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경상대 3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나노·신소재 공학부의 연구 업적과 경쟁력을 알림으로써 지방대 경쟁력 강화해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 등 3개국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하며, 히데오 나카지마 교수 등 48명이 자신들의 최신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하게 된다.
김 형 기자 (craigger@unn.net) | 입력 : 09-11-02 오후 3:2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