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간호대학 김현경 교수가 2일 오후 총장실을 찾아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일 신임 교수로 부임한 김 교수는 "이 기금이 작지만 크게 사용돼 함께 지내게 될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이 기금을 간호대에 지정 기탁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