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창 창원대 통계학과 교수가 한국자료분석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지난달 23일 고려대에서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 부터 2년 동안이다.
박 교수는 “관련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복합학문을 개척하고 학술지의 SCI 등재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자료분석학회는 지난 1998년도에 창립됐으며 2009년 10월 말 현재 약 9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학회는 한글논문과 영문논문을 격월간 출판하고 있다.
한편 박 교수는 동 학회에서 지난 2007년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