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돼 단체헌혈이 급감,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사랑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대학 복지관 앞 광장에 헌혈버스 2대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교직원과 재학생 등 250여명이 헌혈에 동참, 헌혈증서를 RCY 동아리에 기증했다.
RCY 동아리 회장인 이혜윤(식품영양조리학부 1) 씨는 “모은 헌혈증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겠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매년 4회(3·6·9·11월)에 헌혈캠페인을 실시하며, 헌혈에 참가한 재학생들에게 사회봉사활동 8시간을 인정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