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수전동 겸용 휠체어 개발 ‘박차’
고령친화 사업단, CMI(주)·(주)삼환상사·서아엔지니어링과 MOU
경성대 고령친화이지라이프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최근 CMI(주)·(주)삼환상사·서아엔지니어링 등 3개 기업과 ‘전동휠체어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단과 협약을 맺은 CMI(주)는 전기자동차·스쿠터 개발·판매, (주)삼환상사는 휠체어 개발·판매, 서아엔지니어링은 첨단제어분야 방산제품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협약에 앞서 사업단은 수동휠체어의 이동의 불편함, 자동휠체어의 높은 가격 등 기존 휠체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동기를 바퀴 내부에 넣어 구동하는 ‘Wheel-In Type 방식’을 연구·개발한 바 있다. 수동휠체어도 바퀴·조이스틱만 교체 장착하면 전동휠체어와 같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3개 기업과의 협력으로 사업단이 개발·연구한 ‘Wheel-In Type 방식’이 조속한 시일 내에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향후 사업단과 3개 기업은 ‘바퀴 탈착형 수전동 겸용 휠체어’ 개발·생산·판매에 있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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