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할본 전남대 전기공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평의원회에서 2011년 회장으로 선출됐다. 구 회장의 임기는 2011년 1월부터 1년간이다.
구 교수는 “IT·BT·ET·NT 등의 변화에 맞춰 향후 소재분야 관련 산업·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대외협력의 폭을 넓히고 특히 스마트그리드분야 기술을 체계적·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는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현재 총 32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국내 전기계 대표 학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로부터 국제학술지 시범학회로 선정, 3년간 국제학술지 등재를 위한 정부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