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당신의 감성·교양지수를 높여보세요!”
광운대(총장 김기영)는 오는 9일 오후 3시 학내 도서관 영화상영실에서 소설가 김홍신씨를 초청, 제 11회 문화예술강좌를 개최한다.
광운대 문화예술강좌는 대학 구성원들의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풍부한 감성·교양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그동안 소설가 신경숙·은희경, 영화감독 임권택, 명창 신영희씨 등 명망 높은 국내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빙, 광운대 구성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김기영 광운대 총장은 “가을을 맞아 올해도 문화예술강좌를 마련하게 됐다. 강좌에는 학내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며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타인과 자신에 대해 천천히 되돌아보고 인생에 대한 열정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홍헌씨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다. 또 헌정 사상 유례없이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 15·16대)을 지낸 정치가이기도 하다. 현재 평화재단 이사, 건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인생사용 설명서>·<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인간시장> 등 유수의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