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는 5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아주대 약학대학유치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서 서문호 총장은 “아주대는 기초과학과 응용학문이 균형 있게 갖추고 있어 약학대가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용서 수원시장, 김진표·정미경·이찬열 의원은 한 목소리로 “아주대가 약대를 유치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수원시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 아주대의 약학대학 유치 노력에 동참할 뜻을 재확인했다.
한편 위원들은 「아주대 약대유치를 위한 협력 결의문」채택을 통해 “이번 약학대학 선정은 경기도의 차세대 전략적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므로 대학의 교육·연구역량과 사회경제적 제반 여건을 종합 검토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