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수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경영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11년 1년간이다.
박 회장은 “학회가 학문적 발전을 거듭하고 나아가 사회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회장은 현재 중소기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광주전남지역 기업호민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한경영학회는 경영학·인접학문의 이론·정책·실무·제도 등에 관한 학술 연구를 진행하는 학회다. 현재 전국 대학 내 경영 분야 전공 교수·연구자 총 26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 돼 있다. 회원들 간 활발한 연구 교류를 통해 △연간 6회 학술지 발행 △학술상·논문우수상·경영대상 수여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