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충경(63) 경남스틸(주) 회장은 10일 북한대학원대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박재규
<오른쪽> 경남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우리나라 북한 연구의 선구자로 평생을 남북 평화 협력 증진에 기여해온 박 총장은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도 겸임하고 있다.
최 회장은 “남북 통일전문가 양성을 위해 힘써온 북한대학원대학교의 발전에 기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온 박재규 총장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재 제11대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포스코 최우수 경영자상, 제33회 모범상공인 국무총리상, 사회복지 공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