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적자원개발 관계장관회의에서 서범석 교육부차관은 이같이 말하고 소득 2만달러 시대를 만들기 위해 분야별로 인력 양성에 대한 대책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 차관에 따르면, 대학원을 통한 고급인력 양성, 대학을 통한 중견인력 양성, 취약계층 교육 및 전체적인 교육 인프라에 대한 관계부처별 보고 및 논의가 이뤄지게 되며 근래 1만달러에서 2만달러로 소득이 향상된 핀란드, 호주, 이태리를 참고해 각 부처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별로 기업, 대학, 정부간의 3자협의회를 추가로 구성해 산업체 의견을 반영한 제도적 시스템을 구상 중이다.
예컨데 산자부의 경우 자동차 산업 등 3개 산업분야에서 협의회를 개별부처가 아닌 관련부처 협의하에 만든다는 것.
서 차관은 가급적 올해 안에 총 10개 정도의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