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간호학과(학과장 홍외현)는 지난 6일 학내 산학협력관에서 ‘NCLEX-RN(미국간호사 면허) 취득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초청된 임소연 NCLEX-RN 실장은 “현재 정부가 정책적으로 국제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국제 인증 JCI 병원들의 고급 간호 인력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간호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간호사는 국내 선진국형 병원에 취업할 때 유리하다. 또 졸업 후 미국 등 해외 취업에도 자격증이 좋은 발판이 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대 간호학과는 중부경남지역 최초로 학부교육과정에 국제간호과정을 포함, 졸업 후 학생들이 국내간호사·국제간호사 면허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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