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음악으로 나누는 사제 간의 情”
17일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 개최’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오는 17일 서울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5년 시작해 5회째를 맞은 올해 교수음악회는 오전 11·12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50여 명의 교수와 100여 명의 재학생들이 함께 1000여 명의 제자·학우 앞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교수음악회에는 교수·제자가 함께하는 무대가 예년보다 많이 마련돼 한층 의미를 더했다. 이병규 법학과 교수의 독창 무대에서는 제자 5명이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 춤을 선보이고 홍유미 방목기초학과 교수·홍은희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의 중창에는 50여 명의 제자들이 신나는 코러스를 넣는다.
이에 더해 이날 교수음악회에서는 경영대 소속 교수 20여 명이 노란넥타이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MC몽의 ‘서커스’를 춤과 함께 열창,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계획이다. 또 유병진 총장 역시 11시 공연 마지막 순서인 합창 무대에 올라 학생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유병진 총장은 “교수음악회를 통해 명지대가 사랑과 섬김의 교육공동체로 다시 한 번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며 “명지대가 이웃을 배려하고 섬길 줄 아는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신뢰받는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교수음악회가 귀한 밑거름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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