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파주캠 조성 축하 콘서트 개최
18일 오후 7시 파주시민회관
이화여대가 파주캠퍼스 조성을 축하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화여대(총장 이배용)는 오는 18일 오후 7시 파주시민회관에서 파주캠퍼스 조성 기념 콘서트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콘서트는 CBS 주관 하에 이화챔버콰이어(지휘 박신화), 주한대사부인 합창단, 뮤지컬 배우 박해미, 가수 신효범·양희은·안치환·마야, 테너 김상곤(이화여대 교수), 소프라노 신지화(이화여대 교수), 바리톤 김동규 등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화여대 파주캠퍼스는 경기 북부 최초의 종합대 캠퍼스이자 미군 반환용지를 활용하는 최초의 사례로 큰 관심을 모아왔다. 이화여대 파주캠퍼스는 월롱면 캠프에드워드와 사유지 85만 181㎡에 건립된다.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착공 이후 이화여대 파주캠퍼스에는 △재학생들을 위한 인성·리더십·외국어 집중교육 연수시설 △외국인 교수 및 학생들을 위한 국제기숙시설 △첨단 신분야인 IT(정보기술), CT(문화기술), BT(생명기술), NT(나노기술), ET(환경기술) 관련 산학연구 복합단지 △지역주민과 교직원, 동창을 위한 문화시설 및 의료복지시설 등이 연차적으로 들어서게 된다.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은 “파주는 남북 간 평화적 교류를 통해 통일을 대비하고 서해안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이라며 “파주캠퍼스를 재학생들의 다문화적 소양을 키워줄 국제캠퍼스, 또 이념과 가치의 갈등을 치유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평화캠퍼스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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