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생, 디자인권 공모전서 대상
구경은·김하연씨 지경부장관상 수상
특허청과 무역협회가 주최한 디자인권 공모전에서 국민대 학생들이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민대는 지난 16일 교내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4회 디자인권 공모전’에서 이 대학 공업디자인학과 2학년 구경은·김하연 학생이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디자인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을 확립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심미적 디자인만 평가하는 게 아니라 창의적 디자인을 보호하고, 유사 디자인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까지 평가한다.
수상작에 대한 디자인권은 출품자가 갖는다. 이날 참여 기업 중 수상작으로 제품을 생산할 경우, 출품자에게 로열티를 지불하게 되는 것.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대학로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일반에게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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