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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수시2차 32.9대 1로 마감
경제학, 사회학 등 인문계열 경쟁률 높아
모집인원 30% 학생부 100%로 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어

아주대는 2010학년도 수시2차 전형에서 399명 정원에 13,12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32.9대 1로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사회학전공으로 5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리학전공은 46.4대 1, 인문학부의 영어영문학전공은 46.2대 1 등 대부분 4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에서는 교통시스템공학전공이 38.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용화학생명공학부가 35.2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아주대 수시 2차 전형은 모집인원의 30%를 학생부로 우선 선발한 후 나머지 정원에 대해 1단계 학생부 100%로 10배수, 2단계 학생부와 논술고사 각 50% 반영해 선발한다. (단 인문학부는 2단계에서 학생부 50%, 논술고사 40%, 심층면접 10%를 반영)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세부전공이 있는 학부는 전공예약제로 선발한다.

 

한편 1단계 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24일 예정이다. 논술고사는 28일(자연계)과 29일(인문계)에 실시한다. 임석철 입학처장은 “논술 전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예시문제와 유사한 패턴으로 출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09-11-18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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