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는 20일 교내 연암관 인문대학 강당에서 ‘제 13회 인문학 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혼란의 시기, 인문학은 희망이었는가?’라는 주제로, 이 대학 인문학 연구소가 주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섹션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유한용 고려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이지연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가, 2부에서는 오수창 서울대 사학과 교수 등이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한다.
한림대 인문학연구소 관계자는 “지정 토론 외에도 ‘서양 철학에서 본 위기의 시대와 인문학’ 등 인문학적 제문제 성찰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