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는 지난 17일 오후 5시 2010학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26명 모집에 2만3858명이 지원, 45.35: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형별 지원율은 일반전형 54.06:1, 가톨릭지도자추천 특별전형 11.45:1,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14.81:1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전형 지원률은 54.06:1로 지난해 46.35:1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또한 사회과학계열 모집단위는 98.65: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강대 관계자는 "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고득점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시2차 경쟁률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강대 수시 2차는 일괄합산 방식으로 각 전형요소를 합산해 일괄적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지난해보다 모집인원(414명→416명)을 늘렸고, 가톨릭지도자추천특별전형의 모집인원(78명)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은 지난해의 경우 정시에서만 선발하였으나 올해는 수시 2차와 정시로 분할모집한다.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은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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