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인근 623 지방도로가 완공돼 '순천향로'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다.
순천향대(손풍삼 총장)는 19일, 이 대학 인근 신창파출소앞에서 손풍삼 총장과 주민·학생·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향로 개통식을 가졌다.
순천향로는 순천향대 동문에서 신창역까지의 약 1km 구간이다. 623번 지방도로는 수도권 전철 연장 개통 이후 순천향대 학생들의 통행이 늘어났다. 신창(순천향대)역을 통해 등·하교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도로 이름도 '순천향로'로 바뀌게 된 것.
순천향대는 개통식에서 '걷고싶은 길'이라는 별칭을 정하고 향후 순천향로 조경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개통식은 △신창면 풍물패 판굿놀이 △감사패 전달 △축하커팅 △축하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여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