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가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회화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대전대(총장 임용철)는 지난 18일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이 대학 인적자원개발원 외국어교육센터에서 4~6학년 저소득층 초등생을 대상으로 '2009 헤르메스 초등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교실은 20명씩 4개반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학생들은 동구 지역 초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들은 실력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강사와 함께 12월 말부터 3주간 수준별 영어회화수업을 받게 된다.
임상일 인적자원개발원 원장은 "겨울방학동안 방치되기 쉬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영어회화를 집중 교육시켜 학습격차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여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