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교사무·총무처장협의회 동계세미나 개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협의회(회장 송경용 동신대 사무처장)'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라마다플라자 광주 호텔에서 2009학년도 동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첫날인 26일에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정두언 의원이 '대학 정책 방향'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 뒤 엑스퍼트컨설팅 최경춘 본부장이 '콩심팥심-대학, 문화가 최고의 경쟁력'을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27일에는 국립대 법인화제도와 그린캠퍼스운동 활성화 등 2가지 주제로 나눠 특강과 분임토의가 진행되고 연구 실험실 안전관리에 관한 강연(교육과학기술부 나치수 연구환경안전팀장)도 이어진다.
송경용 회장은 "사무처장협의회 동계 세미나는 주로 제주도·부산 등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돼 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광주에서 개최된다"면서 "남도의 아름다운 들녘과 5·18 묘역, 담양 죽녹원, 화순 운주사 등을 통해 전통 문화의 진수를 느끼고 그 속에서 대학 행정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진지하게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협의회'는 각 대학의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처·국장들의 협의체로 현재 236개 대학이 회원으로 가입해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