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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용 전 인하대 총장, 행복한학부모재단 이사장에
이사에는 이배용 대교협 회장·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홍승용 전 인하대 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행복한학부모재단이 오는 26일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갖는다.

행복한학부모재단은 민간차원의 학부모지원기구로 이배용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이정호 변호사(행복한학부모재단 사무총장),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행복한학부모재단은 창립대회를 시작으로 △학부모지원 활동(교육현장의 풀뿌리 학부모 활동 사례 개발, 다문화가정·새터민·장애우·저소득학부모 실태파악 및 지원) △학부모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학부모 학교 운영 △학부모 정책 연구·개발 △교육관련 법령의 입법 활동 △건전한 학부모 문화 육성을 위한 캠페인 △학부모열린마당포럼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호 행복한학부모재단 사무총장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권은 자녀의 인격 발현을 위해 필요한 부모의 권리"라면서 "하지만 학부모가 올바른 교육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로부터 교육을 받거나 교육 정보를 제공받는 등 민간 차원의 학부모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9-11-25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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