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아시아의 빌 게이츠’ 김윤종 특강
SYK Global 회장 '꿈,희망,미래' 주제로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 이사장 이세웅)는 오는 27일 오후 7시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의 빌게이츠’ 김윤종(스티브 김, 사진) SYK Global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막노동 일꾼에서 억만장자가 된 김 회장의 이날 강연은 ‘아시아의 빌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 : 꿈, 희망, 미래’가 주제다. 재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무료로 특강을 들을 수 있다.
김 회장은 1976년 맨손으로 미국으로 이민 가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학업을 마치고 차고에서 작은 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했다. 주말도 반납한 채 부지런히 제품 및 기술 개발을 한 결과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설립한 벤처기업 자일랜(Xylan)을 초고속으로 나스닥에 진출시켜 주목을 받았다. 그 후 프랑스 IT장비회사인 알카텔에 20억 달러에 매각되며, 미국 억만장자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민 간지 3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김회장은 ‘최고의 투자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신념으로 ‘꿈·희망·미래’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체계적인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광호 경영학과 학과장은 “김윤종 회장과 같이 세계적으로 성공한 유명한 인사의 특강을 통해 서울사이버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글로벌 인재를 꿈꾸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