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 교·직원 81% “철도대학과 통합 찬성”
찬반 투표 결과 교수·직원 모두 81% 찬성 의사
충주대가 한국철도대학과의 통합 추진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교수·직원 모두 81%의 찬성률을 보였다.
충주대는 지난 24, 25일 양일에 걸쳐 교수·직원 459명을 대상으로 철도대학과의 통합 추진에 관한 찬반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교수는 전체 255명 중 206명(81%)이, 직원은 181명 중 147명(81%)이 철도대학과의 통합에 찬성했다. 전체 유권자 459명 중 436명이 참여, 9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호식 충주대 기획협력처장은 “철도대학과의 통합에 대해 구성원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의견이 80% 이상 나타났다”며 “철도대학과의 통합 추진을 힘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철도대학과의 통합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학은 충주대를 비롯해 공주대·부산대·서울산업대·전북대·충남대·한경대·한밭대 등 총 8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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