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건국대는 지난 25일, 자율전공학부 교육과정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진로탐색의 날'을 개최했다.
진로탐색의 날은 자율전공학부 신청 학생들이 교과과정을 선택함에 앞서 자신의 적성을 파악, 학생들의 수업선택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관련 전공의 내·외부 인사가 초청돼 특강하고 진로상담을 했다.
자율전공학부가 운영중인 △공공인재 양성과정 △글로벌 리더 양성과정 △글로벌 과학인재 양성 과정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19일 열린 '공공인재 양성과정'의 진로탐색의 날에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사법시험, 행정고등고시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글로벌리더 양성과정'에 관한 상담은 지난 26일 진행됐다. 전 주아랍에미레이트 연방국대사를 초청한 가운데, 관련 전문가들이 글로벌인재의 소양과 자질에 대해 특강, 상담했다.
다음달 3일은 '글로벌 과학인재 양성과정'의 진로 탐색의 날이다. 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와 교수, 신기술융합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첨단 연구분야와 대학원 과정 등에 관해 진학지도와 상담한다.
<홍여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