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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세계수준의 재활복지 교육 산실
세계 57개 나사렛대와 함께 하는 국제화 교육장
외국인 교수비율 전국 최고
정치와 경제가 점차 하나의 공동체로 묶여 일체로 움직이면서 세계는 국가라는 개념보다는 지구 공동체라는 개념으로 변화되고 있다. 세계화의 추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세계를 교육 공동체로 묶고 각국에 흩어져 있는 대학들과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화 교육의 산실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나사렛대가 국제대학으로 불리우면서 최근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이같은 세계화 추세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나사렛대는 한국에만 있다? NO

나사렛대는 한국에만 있는 대학이 아니다. 북미와 남미, 러시아, 유럽대륙을 걸쳐 가까이는 일본, 필리핀

멀게는 스위스, 동아프리카에까지 나사렛대라는 공통의 이름을 내건 57개의 대학들이 해당 지역에서 각각 세계화에 걸맞는 질높은 대학교육기관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따라서 동명의 이들 대학들은 시스템화된 학술교류활동을 통해 각 지역의 국제전문가들을 효율적으로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이미 설립 당시 갖추고 태어난 셈이다.

단순한 일대일 대학간 학술교류협력의 차원과는 크게 달라 세계화 교육의 산실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교육 프로그램의 특혜를 학생들은 한껏 누릴 수 있다.

재활복지분야 특성화대학 선정

미국 캔자스시티에 국제본부를 두고 있는 나사렛대는 무엇보다도 복지 국가와 인간 중심의 사회를 조성해 나가는 데 일조하기 위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적 전인교육과 재활 복지 교육에 근본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나사렛대는 교육의 비전을 세계 수준의 재활 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삼았다.

사회복지는 사회가 발달할수록 국가적으로 끊임없이 인력이 필요한 분야인데다 특히 지속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고급 전문가의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발빠른 대응방안인 셈. 또한 문명이 발달할수록 오히려 후천적 장애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들을 도울 인력과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같은 특성화 전략이 모색됐다.

이미 장애학생교육복지원 실태평가 전국 1위 대학, 누리사업 재활복지 관련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전체 전공 중 50% 이상이 재활복지 분야인데다 교수진도 이들 분야의 특화된 국내외 최강 연구진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 일본에서도 특히 이 분야와 관련 나사렛대를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삼고 있을 정도다.

학생 중심의 질높은 교육 시설, 제도 그리고 서비스 학교의 질을 높이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 노력과 의지이다. 그렇다면 학생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무엇일까. 혹시 교육시설과 제도 그리고 서비스가 아닐까? 교육기관의 핵심적 역할인 교육 서비스는 무엇보다 우수한 교수진과 양질의 교과과정, 교수방법 등을 통해 실현된다.

외국인 교수 비율이 전국 대학 중 가장 높아 1위에 랭크될 정도로 국제교육의 산실로서 면모를 지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명‘부모교수제’라고 불리는 TLC(Tender Loving Care)를 통해 개인 학생들에게 입학부터 졸업이후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고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도 나사렛대의 특징 중 하나다.

장애학생, 비장애학생 모두가 편히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는 최첨단 호텔식 시설로 재학생 30%를 수용하게 될 기숙사와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수혜율 40%를 유지하는 장학제도 역시 나사렛대만의 남다른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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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특수교육과

장애를 갖고 있는 특수 아동에게 필요한 다양한 치료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개별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치됐다. 현장 적응능력 배양을 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연계적 협력지도를 위한 단계별 심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무능력과 이론을 겸비한 치료교육교사 양성을 위해 교내·외 실습장 확보하는 등 이 분야에서 특화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 학과를 졸업하면 특수교육교사(치료교육, 초등, 유치부) 혹은 특수직업교사로서 활동할 수 있으며 기타 치료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복지관, 특수교육기관, 통합 어린이집 등에서 치료 교육 교사로 일할 수 있다. 관련 치료교육연구사나 특수교육행정가로서의 사회진출도 용이하다.

부동산학과

최근 부동산 분야의 질높은 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급 전문인을 양성한다는 차원에서 충남지역에서 최초로 설치됐다. 부동산 활동 과정이나 현상에서 야기되는 부동산상의 문제들을 심도있게 분석 처방하고자 설치된 이 학과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문제가 안고있는 본질과 해결책에 관해 폭넓게 접근하게 된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성격, 부동산 관련 법률, 감정평가이론, 부동산경제학 등 체계적 기초이론 교육과 부동산투자, 금융, 컨설팅, 마케팅, 도시개발, 지적측량 및 실습 등 철저한 실무위주 교육을 중심으로 국제적 부동산 컨설팅 과정개설(매년 중국 등 연수 추진)도 예정돼 있어 부동산 투자, 투자분석, 금융, 개발실무와 응용능력을 배양하기에 적합한 교육방법과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지적기사, 부동산경영관리사, 부동산 투자분석사, 부동산 권리분석사, 부동산 물건조사사, 부동산펀드매니저 등 다양한 활동영역에서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시장에서 가치를

상향시킬 수 있다.

플라워디자인학과

웰빙문화를 리드하는 플라워디자이너가 되길 원하는가? 최근 삶의 질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웰빙문화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기대 중 하나는 자연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자연을 보다 생생하고 아름답게 구현할 수 있는 생활 아이템을 가까이 두는 것. 식물은 인간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자연이다.

예술적 능력을 플라워 디자이너를 통해 발현할 수 있도록 21세기 예술집약 사회에 고부가가치의 창출과 더불어 새로운 화훼장식 전문인 양성을 위해 나사렛대는 최근 플라워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국내외 전문 플라워디자이너를 양성, 교육하는 전문학과로 취업 및 창업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가기술자격의 화훼장식기능사, 민간자격의 플로리스트 등의 자격 취득을 통해 졸업 후 그린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전문업, 실내조경가, 조경 코디네이터를 비롯 전시회나 입체화단 기획자로서 사회 진출이 가능하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4-11-30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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