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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차기 총장선거 ‘5파전’
고석규·박민석·송재준·최일·허석 교수 등 출마 … 16일 투표
목포대 차기 총장 선거에 5명의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목포대 교수평의회(회장 조현성)는 2·3일 양일간 제6대 총장후보선거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고석규 역사문화학부 교수 △박민서 사회과학부 교수 △송재준 건설공학부 교수 △최일 건축학과 교수 △허석 일어일문학과 교수(성명 가나다 순) 등 5명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목포대 총장 선거에는 대학 소속 전임교원만 입후보할 수 있다.

투표는 오는 16일 치러진다. 학내 프라자60에서 실시되는 이날 투표에는 목포대 전임교원 전원과 직원 11.5%가 참여한다. 1·2차 투표에서 과반수이상을 득표한 후보자가 나왔을 경우 목포대는 1·2위 후보자를 교과부에 추천한다. 그러나 과반수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후보를 대상으로 3차 투표를 실시, 순위를 가려 교과부에 추천한다.

이후 교과부는 내부 심의를 거쳐 추천받은 두 명의 후보자 중 한 명을 목포대 차기 총장으로 선임하게 된다. 목포대 차기 총장의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12-03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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