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선진규 정토원 원장이 불교학과 동문상을 받는다.
동국대 불교학과 동문회는 '자랑스러운 동문상'수상자로 선진규 정토원장을 선정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시상식은 7일 오후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선 원장은 동문회 고문으로서 불교의 인지도를 높이고, 동문들의 재결속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선진규 원장은 대한불교청년회장, 대한불교조계종 전국신도회장을 역임했다. 50년 전 김해 봉화산에 '호미든관음상' 봉안하는 등의 포교활동으로 불교를 널리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