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에서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스포토피아에서 ‘2009년 인천지역 산학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는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산학연 인천지역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지역 8개 대학과 49개 업체가 참가해 49개 과제의 성과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각 대학 및 중소기업 관계자,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 200여명이 참관해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과시했다. 경인여자대학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중소기업이 창의적인 신기술개발 의지를 고취시키는 산학협동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연구기관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생산현장의 현장애로기술해소 및 신기술·신제품 개발 시 소요자금을 중기청과 지자체가 매칭 펀드로 출연·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