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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특집]경희사이버대
최고 수준의 고품질 콘텐츠 자랑
전영역 최우수...경희대 교육인프라 활용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01년 개교한 후 8년 동안 최정상 사이버대로 성장해 왔다. 교육과학기술부 전영역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100% 자체 제작하는 강의 콘텐츠는 한국U러닝연합회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명성도 높다. 입학 지원자 수는 2005년 3000명에서 올해 1만명으로 늘었고, 해외에 거주하는 재학생은 332명으로 사이버대 중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경희대 조인원 총장이 경희사이버대 총장을 겸직하면서 경희대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프로젝트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100% 자체제작, LMS 콘텐츠 경쟁력

사이버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품질이다. 경희사이버대는 여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콘텐츠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여 명의 국내 교수진과 100여명의 e-러닝 전문가들이 모여 콘텐츠의 100%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사이버대 최초로 AAA콘텐츠 인증을 받기도 했다.

경희사이버대의 강의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그렇지만, 다양한 상호 작용과 학습관리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교수와의 활발한 상호 작용 위해 학사관리시스템인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해 출결·평가를 진행하며, 과제물 제출, 자료실 이용도 이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도 교수와 1대 1로 상담하고, 음성, 동영상 답변을 주고받는 등 오프라인 강의 못잖은 생생하고 입체감 있는 수업을 들을 수 있다.

LMS의 부가학습기능(팀프로젝트, 토론게시판, 채팅, 실시간세미나, 자료실)과 상담기능, 커뮤니티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실시간 세미나는 질문, 응답, 조언 등 교수와 학생간의 생동감 있는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결과는 음성과 영상파일로 저장돼 나중에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블로그, 커뮤니티, 쪽지 기능 등 학습 보조 기능과 상담시스템, e-바로처리실 등을 운영한다. 해외 거주 학습자를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버전도 지원하고 있다.



■ 오프라인 지원, 다양한 복지 혜택

사이버대학이라고 온라인으로만 공부하는 시대는 지났다. 경희사이버대에서는 기존 대학에서 누리는 학창 생활의 낭만이나 캠퍼스 시설 혜택 등 다양한 캠퍼스 활동을 할 수 있다. 경희대와 유기적으로 연결됐기 때문이다.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은 경희대 서울 및 수원 캠퍼스의 도서관, 강의실, PC실습실 등 모든 시설을 함께 공유하며, 학점 교류를 통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본인 및 가족은 경희의료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의 할인 혜택과 대학원 진학 시 경희동문장학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각 지역 학습관을 통해 스터디 활동이나 동아리 모임, 오프라인 특강 및 세미나를 지원한다. 경기·대전·충청·영남·호남 등 지역 학습관에서는 각종 오프라인 특강 및 단합 행사가 수시로 열린다. 자산관리학과 이정민 교수의 ‘불황기의 부동산 투자 전략’, 씨네21 손홍주 팀장의 ‘사진 기자가 보는 디카 촬영 테크닉’ ‘영화배우 정준호의 나눔 이야기’ 등 열린특강을 통해 재학생들의 교양 및 소양, 취미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대학원 진학도 다른 사이버대 중에서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300명의 졸업생 가운데 약 20%가 대학원에 진학했다.


신편입생모집> 학업계획서 70%, 논술 30% 반영

경희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8일까지 2010학년도 5312명의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정보·문화예술, 사회과학, 국제지역, 경영, 호텔·관광·외식학부 등 5개 학부의 19개 학과다. 신입생의 경우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생은 전문대학 졸업자 및 대학에서 35학점 또는 70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학업계획서(70%) 및 논술(30%)을 전형요소로 반영한다. 예비 입학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입학 상담의 날(전일 상담)’도 준비했다. 입학 상담의 날에는 입시 전형, 학업계획서 작성 방법, 논술 시험 작성방법, 신·편입생 모집 요강, 다양한 장학 혜택 등을 1대 1 개별 상담해준다.

5일은 부산지역학습관에서 진행하며, 서울은 12월 12일 서울 경희대 캠퍼스에서, 12월 19일은 경기지역학습관에서 진행한다. 그 외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지원 방법은 경희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kh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959-0000으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특성학과> 이 학과를 주목하라!


- 자산관리학과: 부동산 전문가 및 투자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문적 자산관리 및 위험관리를 체계적으로 배운다. 각종 특강과 자격증 준비과정을 통해 부동산 및 금융 관련 자격증 중 하나 이상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특징.

-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최근 복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망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케어복지사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문화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에서 최초로 설립된 학과로,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 문화 콘텐츠 및 한류 문화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KOICA(한국국제협력단) 단원 및 한국어 교사에 뜻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입학해 졸업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NGO학과: 국내외 유일한 NGO 학부과정으로 현재 경희사이버대에만 개설돼 있다. 매년 학과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한국시민사회와 NGO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목요 특강을 실시한다.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 극대화”
[인터뷰]임정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경희사이버대는 진정한 사이버대학의 롤모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명문 사이버대학이라는 자부심과 품위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임정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경희사이버대에 대해 “교육부 평가 전 영역 최우수학교, 브랜드 파워를 가진 학교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 8월부터 경희대 조인원 총장이 경희사이버대 총장을 겸직하면서 양 기관의 시너지가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0년 전통의 명문사학인 경희대와 온라인 노하우를 쌓은 경희사이버대가 만나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임 부총장은 이에 대해 연구와 교육, 사회공헌의 진정한 세계화를 구축하는 ‘글로벌 스튜디오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들며 “경희대와 함께 경희사이버대가 전 세계 교육과 연구 예술 문명의 거점 도시를 연결해 학문적 교육적 교류와 문화적 소통을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의 밝은 미래와 관련, 임 부총장은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말하면서도 사이버대는 만만하다라고 생각하는 예비 입학생들에게 따끔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사이버대니까 쉽게 학위를 딸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며 “공부다운 공부를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12-07 오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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