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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특집]사이버한국외국어대
국내 유일 '외국어특성화' 자부심
한국외대, 해외 유명대학과도 교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외국어특성화 사이버대학이다. 한국외국어대가 쌓아온 55년의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옮겨, 지난 2004년부터 외국어능력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총 전임교수 중 45.2%가 외국인 교수이며, 2+2 복수학위제도 등 차별화된 해외 언어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교수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수업 등을 통해 사이버한국외대만의 국제화 수준을 자랑한다.


■ 언어교육·특성화 커리큘럼 강점

사이버한국외대 커리큘럼의 특징은 ‘전문성’과 ‘실용성’이다. 자격증 취득과 함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과 과정이 강점으로, 영어학부·중국어학부·일본어학부·한국어학부로 구성된 외국어계열과 경영학부·언론홍보학부로 구성된 사회계열로 운영 중이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인 영어학부는 실용영어, 테솔(TESOL), 통번역의 세부 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다. TESOL 전공과정의 경우, 이수하면 ‘TESOL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어학부 재학생도 한국어교육실습 등 해당 영역별 지정 학점을 이수하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하는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 국제결혼 이주외국인, 다문화가정 등이 확산되면서 한국어 교사 수요가 증가, 한국어학부의 지원자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2010학년도 1학기부터는 교양 과정에도 세계 각 지역의 ‘언어와 문화’ 특성화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외국어특성화 과정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학생들이 전공과목 외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차별화된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한국외대는 온라인상의 교육은 물론, 재학생이 현지를 집적 방문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방학 기간 동안에는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 자매대학과 공동으로 장·단기 언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 하와이대·투갈루대, 중국 옌타이대·남경대, 일본 벳푸대 등 해외 대학의 언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외연수 학점인정 제도’에 따라 일정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참여율이 높다.

특히, 한국어학부는 ‘해외 한국어 교육실습’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에게 실습시간별로 일정 학점을 인정해준다. 또한 한국외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7+1’ 제도(성적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8학기 중 1학기를 해외자매대학에서 수학)도 사이버한국외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외국어 강의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레벨에 따라 원어민과 함께하는 수업이 진행되는데, 원어민 강사들이 초·중·고급 수준별로 영어·중국어·일본어 회화 수업을 한다. TOEIC과 문법 특강도 함께 실시한다. 오프라인 특강은 실시간 화상강의로도 제공된다.


■ 국내외 대학과 활발한 교류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국어대를 비롯해 해외 유명대학과 손잡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의 장점과 오프라인 대학의 장점을 상호 교류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 지난 2004년 한국외국어대와 학술교류 협정을 맺어 정규·계절학기 학점 교류 및 학술 활동 교류가 가능해졌다.

또 서울과 용인의 한국외대 캠퍼스도 공유한다.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은 도서관을 비롯해 멀티미디어실, 대천수련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작년부터는 중국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한국학 기지로 알려져 있는 광동외어외무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2+2 복수학위제도(Dual Degree)’도 시행 중이다. 이 제도에 따라 사이버한국외대 및 광동외대 학생이 일정 기간 동안 각 대학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복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차후 국립대만사범대와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 우수한 콘텐츠 대내외서 인정

외국어특성화 교육과 함께 사이버한국외대가 주력하는 부분으로는 ‘콘텐츠’를 꼽을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대 교수진 직강으로 학생의 학업수준에 따른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교수진들은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강의중심형·반복학습용·문제풀이형·시뮬레이션형 등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노래, 영화 등의 다양한 매체 활용을 통해 애니메이션, 롤플레이 학습 자료 등을 제공, 다양한 연령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어학 전공 콘텐츠는 학습자의 수준의 따라 속도조절·구간별 반복 등 기능을 추가해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일부 강의는 학습자료실에서 MP3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오프라인 상에서도 반복청취하며 공부할 수 있다.

콘텐츠의 우수성은 대내외적으로 이미 인정을 받았다. 우수한 사이버대의 커리큘럼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원격대학 경쟁력 강화 콘텐츠 개발 과제’에서 2005~2007년 3년 연속 최우수·우수 콘텐츠에 선정됐다. 올해에는 ‘JOB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영어 입문’이 최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바 있다.


신편입생모집> 자기소개서80점·논술 20점

사이버한국외대는 201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서 외국어계열(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과 사회계열(경영학부, 언론홍보학부)에서 모두 3409명(정원내 2315명, 정원외 1094명)을 모집한다.

전형은 전체 100점 만점에 자기소개서가 80점이며, 논술평가가 20점이다. 논술평가는 온라인 입학원서 작성 시 1회 응시만 가능하다. 논술은 우리 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사회적 의제 가운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가 문제로 주어진다. 180분 이내에 1000자 이내로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견해 혹은 주장을 피력하면 된다. 적합성, 논리성, 창의성이 평가 기준이다.

자기소개서와 논술평가 외에 어학 및 기술 각종자격증 보유 시 최고 5점을 추가로 부여한다. 1차 일반전형은 12월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2차 일반전형은 2010년 1월 4일부터 22일 까지다. 1차 합격자는 12월 28일에, 2차 합격자는 2010년 2월 1일에 발표한다.


“글로벌 경쟁력 갖춘 지역전문가로”
[인터뷰]원종민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어학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 전문 지식을 지닌 국제지역전문가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어학과 함께 해당 국가의 문화·경제·역사 등을 함께 교육해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앞날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원종민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사이버한국외대의 최대강점으로 ‘외국어특성화’를 꼽았다. 한국외대가 쌓아온 55년의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그대로 재현, 경쟁력이 강하다는 것. 아울러 학생의 학업수준에 따라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한 콘텐츠도 자랑거리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튜터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점도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강좌에 석·박사 과정의 재학생 튜터가 배정돼 수시로 학습지도, 학업진도 관리, 일대일 외국어 첨삭지도 등 학습 지원을 해준다.

원 입학처장은 사이버한국외대에 진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이 사이버한국외대를 통해 꿈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난해에 비해 대학별 고사인 논술평가가 강화된 점에 유의하라”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12-07 오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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