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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특집]서울사이버대
명품 콘텐츠로 학습효과 극대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 지원


지난 2000년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은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는 9년여 만에 9000여명의 재학생과 7566여명의 학사 학위자를 배출하는 종합 사이버대학으로 거듭났다.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및 각종 세미나와 연구 및 실습이 가능하도록 사이버대 중 최초로 최첨단 단독 오프라인 캠퍼스를 마련하고, 미국 하버드대 교수진을 포함한 석학 교수진을 이끌고 달려온 결과다. 이밖에 졸업 후 바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과정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 사이버대학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 콘텐츠 개발에 100억원 투자

서울사이버대의 최대 강점은 교육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콘텐츠의 차별화라고 할 수 있다.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 콘텐츠 개발비를 투자하고 있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이런 투자에 따라 바로 앞에서 강의하는 듯한 생생한 크로마 강의, 3D영화처럼 강의 속으로 직접 들어가 체험하는 ‘VRML(virtual reality modeling language)’ 강의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기법과 플래시를 이용한 최첨단 멀티미디어기법을 강의에 도입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한국사이버교육학회 교육콘텐츠 품질인증을 통해 이미 그 수준을 검증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 대학 최초로 IMS(Instructional Management System) Global Learning Consortium에 정식회원으로 가입, 기존의 ‘내용전달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활동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교육 콘텐츠 모듈화를 개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우수한 콘텐츠는 유능한 교수진에게서 나온다. 서울사이버대는 실력을 겸비한 미국 하버드대, 미국 펜실베니아대, 스웨덴 스톡홀름대 교수진이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교수확보율에서도 재학생 150명당 전임교수 1명을 기록,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 자격증 커리큘럼 탄탄

아무리 좋은 강의라 해도 활용할 수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 온라인대학인 미국 존스국제대학(JIU)와 창업지도사 자격증, 프로젝트 관리사(PMP) 자격증 과정을 공동 개설했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존스국제대학 MBA과정에 입학할 때 2과목을 이수과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의 학과는 대부분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학과들이다. 그 중에서도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금융보험학과 등은 대표적인 학과다. 특히 사이버대 중 최초로 개설된 노인복지학과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과를 이수한 후 노인복지 관련 기관에서 실무자로서 활동하고, 실버 관련 창업과 경영인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 이수 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응시 자격을 받는다.

서울사이버대에서만 볼 수 있는 특성화 학과도 인기다. 그 중에서도 서울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는 지난 2007년 11월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설립됐다. 일반인은 물론 군 출신의 전문심리상담관(군상담사)과 경찰 및 교도분야에서의 청소년·여성분야의 심리상담전문가를 양성하고, 제대군인 및 경찰의 전직을 지원한다.

군경상담학과에서는 상담분야의 대표적인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 한국상담심리학회 자격증인 상담심리사 및 총장명의 자격증인 군인상담사, 경찰상담사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모든 교과목이 완비됐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학과의 특정과목을 이수해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온·오프라인 넘나들며 수업

온라인 콘텐츠뿐 아니라 오프라인 시설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지하 1·지상 5층 규모 최첨단 단독 캠퍼스를 조성,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실습실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습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기·강원·부산·호남 등 전국에 지역학습관을 두고, 온·오프라인 학습 환경을 기반으로 문화의 날 행사, 체육대회, 명사를 초청한 특강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온라인 대학이라는 편견을 깨고 등산, 봉사, 재테크 등 100여개가 넘는 다양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 측에서도 매년 베스트 동아리를 선발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입생들이 온라인 학습시스템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SCU 멘토링제도’를 도입해 선후배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학습을 쉽게 따라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졸업생에 대한 지원 역시 주목 받는 부분이다. 내년부터 실시되는 동문 재교육 프로그램 ‘SCU(Reeducation Program)’으로 졸업생은 정규 교과목을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실현을 꿈꾸는 서울사이버대의 차별화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신편입생모집> 5개 학부 14개 학과서 4550명 선발

서울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2010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인간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복지시설경영학과),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등 5개 학부 14개 학과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특별전형, 산업체·군 위탁생 전형, 장애인 전형 등으로 나눠 신입생 2077명, 2학년 편입학 121명, 3학년 편입학 2352명 등 총 4550명에 달한다.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은 대학에서 35학점 이상, 3학년 편입은 70학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서울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iscu.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입학문의 (02)944-5000


“다양한 전형에 장학금 혜택 확대”
[인터뷰]강인 서울사이버대 입학처장

“사이버대학의 수가 증가하면서 학교별로 개설된 학과, 학사제도, 모집요강 등이 다양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이버대를 선택하려면 교육과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콘텐츠의 질이나 구성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인 서울사이버대 입학처장은 사이버대의 우선 선택 조건으로 ‘콘텐츠’를 꼽았다. 사이버대가 19개로 늘어나고, 고등교육법상 일반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되면서 학생들의 선택이 점점 어려워지고 상황.

이런 상황에서 대학의 간판보다는 교육의 질을 따질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강 입학처장은 이와 관련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로서는 유례없이 100억원을 콘텐츠 개발비에 투자했다”면서 자심감을 보였다.

아울러 지속된 불황으로 교육을 받기 힘든 이들을 위해서는 “학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여러 다양한 장학혜택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강 입학처장은 이에 대해 “장학금 규모 역시 연간 40억에 달한다”며 서울사이버대가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을 강조했다.

강 입학처장의 설명대로, 현재 서울사이버대는 재학생 9000명 중 절반 정도가 장학금의 혜택을 받고 있다. 장학금의 종류 역시 40여종에 달한다. 가족이 함께 수업을 받는 300여명의 재학생을 위해 가족 2인 이상이 재학할 경우 입학 첫 학기부터 가족장학금 혜택을 부여한다. 직업군인, 산업체 근무자를 위한 위탁전형, 학사편입 전형 등도 눈여겨볼만 하다. 직업군인은 입학과 함께 입학금 전액 면제 및 수업료 50%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 입학처장은 이와 관련 “서울사이버대를 졸업하고 다른 학과로 신·편입학 하는 학생에게는 재학기간 안에 정규학기의 수업료를 20% 감면해주고 있다”면서 “교육기회균등 전형, 재외국민 전형, 장애인 전형 등으로 그간 고등교육 기회에서 소외돼 온 계층을 배려한 세분화되고 다양한 전형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그렇지만, 이러한 장점만을 보고 사이버대를 쉽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등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버대학을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끈기가 없어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지원자의 마음가짐과 학업에 대한 열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12-07 오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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