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신(51) 인하대 교육학과 교수가 최근 아주대에서 열린 ‘한국여성심리학회 2009년도 연차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의 임기는 2010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한국여성심리학회는 한국 여성에 대한 심리학적인 분석을 통해 여성심리학의 발전, 보급과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적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심리학회에서 발행되는 학회지 ‘한국심리학회지 : 여성’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회지다.
박 교수는 한국사회문제심리학회 부회장과 편집위원장, 한국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심리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교육심리학회 감사, ‘Asian Association of Social Psychology’의 East Asian representative(동아시아 대표), ‘Asia Pacific Education Research’의 Editor(편집인) 등을 역임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