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복 전남대 약학부 교수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09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가족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이 교수는 국내 보건산업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25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평가기술을 개발, 국내에서 양질의 제네릭 의약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 최근 2년 동안 3건의 기술이전(자문) 계약을 추진하는 등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