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전남대 총장이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오는 12~13일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김 총장은 특히 재일 교포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 총장은 재일 전남도민회(회장 구말모) 초청 만찬에 참석, 전남 출신 재일교포 2·3세들이 전남대에서 한국어·문학·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만찬에 앞서서는 일본 도쿄에서 와세다대 총장을 지낸 니시하라 하루오 아시아평화공헌센터 이사장과 접견한다. 아시아평화공헌센터는 일본 각 분야 지식인들이 2007년 10월 설립한 단체로 국제분쟁 해결·정부운영 등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김 총장은 니시하라 하루오 이사장과 우리나라·일본 간 다방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