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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다문화사회 전문가'교육 개설
교내 다문화사회센터, 농협 임직원 대상으로 교육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센터장 이희학)가 농협 임직원 33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목원대는 이날 오전 9시 교내 건축도시공학관 세미나에서 법무부와 공동으로 전국 농협 다문화사회 전문가 교육과정을 열었다. 이 교육과정 이수자는 이민자 대상 사회통합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교과목은 △한국문화의 이해 △이민관계법의 이해 △해외 지역학의 이해 △인권과 복지 등이다. 교육시간은 총 40시간이며, 법무부 관계자와 목원대 교수들로 강사진이 짜여졌다.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는 국내 이주 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 교육을 돕기 위하여 2007년 1월 ‘이주여성연구소’로 개소, 2008년 8월에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 사회 전문가’ 교육 과정은 지난해 12월 처음 실시돼 20명의 전문가를 배출한 바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12-11 오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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