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 박정원 회장이 고려대에 신경영관 건립기금으로 5억원을 기부키로 했다.
고려대는 14일 오후 교내 본관에서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과 ‘신경영관 건립기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정원 회장은 신경영관 건립기금으로 5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신경영관은 고려대 경영대학이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중인 ‘G50 경영관’을 말한다. 세계 50위권 안에 드는 경영대학으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총 1만578m²(3200평) 규모에 연구실·강의실·스터디룸·복지공간 등을 완비해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날 약정식에는 두산건설 박정원 회장, (주)두산 이태희 사장, 두산건설 황인진 부사장과 고려대 이기수 총장, 장하성 경영대학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 김진배 경영대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