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인문학연구원 이미지연구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학내 경상대 8층 세미나A실에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문화산업/이미지/예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산업 시대의 키워드인 ‘이미지’를 중심으로 문화산업·예술의 갈등·공존·혼종 양상을 추적한다.
학술대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 ‘문화산업과 문화이론’에서는 하선규 홍익대 교수가 ‘예술과 문화’, 이창남 부산대 교수가 ‘문화산업의 변천: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이전과 이후’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제2부 ‘문화산업과 이미지’에서는 강유정 고려대 교수가 ‘작품으로서의 문학과 콘텐츠로서의 문학’, 강수미 서울대 교수가 ‘예술을 재창안하기(Reinventing the Arts)-벤야민의 인간학적 유물론과 예술이론을 중심으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 제3부 ‘문화산업시대의 예술’에서는 김혜련 연세대 교수가 ‘문화산업과 예술의 키치화’, 임경규 조선대 교수가 ‘문화산업과 트라우마의 재현’을 주제로 발표한 뒤 종합토론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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