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KMC문화광장이 대학 공간으로는 유일하게 ‘2009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환경디자인부문 굿 디자인으로 선정돼 GD마크와 함께 본상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KMC문화광장은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적 공간 디자인으로 대학 내 도로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친화성·사용성·편리성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계명문화대학 KMC문화광장은 대학 복지관과 예술관 사이 도로 3460㎡를 개보수해 지난 3월 완공됐다. 현재 휴게공간과 카페, 문화공연장 등 시설을 갖춰 재학생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준영 기획조정실장은 “KMC문화광장은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 휴게공간”이라며 “대학 공간으로는 유일하게 굿 디자인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지난 1985년부터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우수디자인 제도는 제품의 독창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