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종학 영남이공대학 디지털영상미디어과 교수(사진)가 지난 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디지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조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4D 입체영상기법을 활용한 ‘잠수함 체험영상’을 제출했다. 조 교수는 “헐리우드에서는 3D를 넘어 4D(입체영상)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 국내에는 3D 전용극장이 고작 10여개에 불과한데, 디지털 분야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리아디지털디자인 국제공모전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지털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는 총 25개국 2027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