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영어캠프를 연다.
금강대는 내달 21일부터 30일까지, 9박10일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제 8회 금강대 어린이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논산시 추천 저소득층 자녀 50명에겐 참가비가 면제된다. 금강대와 논산시가 공동으로 이들의 참가를 부담하게 된다.
영어지도는 금강대 외국인 강사와 통상·통역학부 재학생들에 의해 이뤄진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 학습 △영어동화책 읽기 △만화를 통한 영어 학습 등이 진행된다.
금강대 관계자는 “기존의 강의ㆍ주입식 영어 교육에서 벗어나 계룡산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대학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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