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이내믹한 변화의 바람 분다배화여자대학은 직업·평생교육의 대표 대학으로, 세계적인 특성화 분야 개발, 최고 수준 여성전문가 양성,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기독중심대학을 핵심목표로 삼아 발전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변화의 시작, Dynamic-U Baewha’를 기치로 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배화여자대학은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여성교육을 개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여성 인재를 길러 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어·컴퓨터·정보 능력 향상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한편, 응용·실용화 교육을 바탕으로 한 실무 위주의 연구성과들을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한 교수진을 지속적으로 보충하고, 연구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해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뒷받침해 줄 교육적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교직원의 복지향상과 행정의 효율적 시스템도 강화할 예정이다.

■ 학사학위 전공심화 우수대학
배화여자대학은 서울권 전문대학 취업률 1위, 전교생 장학금 혜택 85%로 장학금 지급률 최상위 대학, 해외 자매대학에 어학연수 장학생 매년 200명 파견, 전공심화과정 학사학위 취득 가능 대학, 특성화·주문식 교육 우수대학, 대학 정보공시 우수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으로 약진에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년 과정으로 컴퓨터정보학과 20명, 유아교육학과 25명, 2년 과정으로 전통조리학과 20명, 전통의상학과 20명 등이 배화여자대학에서 공부한 후 학사학위를 받는다.
특히 컴퓨터정보학과·전통조리학과·전통의상학과는 9개 서울지역 전공심화과정 모집대학 중 유일해 산업체 재직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접수 지원율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배화여자대학은 이후 전문대학 관련학과 재학생의 수요 조사와 산업체 요구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학과를 주목하라!
- 전통의상과 : 전통의상과는 한국의 전통복식문화를 주도하고, 우리 옷으로 세계의 의류문화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의상을 올바르게 재현하고, 한편으로는 현대감각에 맞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연구·개발한다.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은 한복의 기본 구성법을 응용해 체형에 맞는 한복과 결혼예복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또한 전통문양, 전통색채, 전통염색 등의 실습을 통해 전통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를 습득한다. 졸업 후에는 한복·생활한복·직물 디자이너, 한복실기 교사, 문화원·평생교육원 강사, 복식 박물관·전시기획사 직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 전통조리과 : 한국 전통음식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은 물론 서양 음식과 현대적 감각의 푸드스타일링, 디저트 등 웰빙 트렌드에 맞춰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전승·보존하는 학과다. 저장발효음식과 함께 궁중음식, 의례음식, 향토음식, 전통병과 실습 등 다양한 전통음식 지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류 붐과 함께 미래 전망이 밝고, 현재 수도권 유일의 학과로 서울권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졸업 후에는 호텔, 외식산업체, 단체급식업체(캐터링), 유명 한식당 등에 조리사로 진출할 수 있다. 이 밖에 요리학원 및 요리교실, 직업전문학교 등에서 강사로 일할 수도 있다. 식품개발 연구소나 관련 업체 취업은 물론, 궁중음식 및 전통음식 연구기관의 연구원, 음식의 이미지를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커피전문 바리스타, 유명제과점의 제과·제빵사 등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

2010학년도 정시모집
배화여자대학은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814명(야간 115명 포함), 정원 내 특별전형은 140명, 정원 외 특별전형은 106명 등 모두 1,060명을 모집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동일계·독자 모집이 있고, 정원 외 특별전형은 농·어촌, 기초생활 수급자, 전문대졸 이상, 재외국민·외국인 모집을 실시한다.
일반전형은 내신 50%(400점)와 수능 50%(400점)로 선발한다. 수능시험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 중 최우수1개 영역 표준점수와 탐구영역 중 최우수 1과목 표준점수의 2배를 합산 적용한다. 특별전형 중 동일계·독자·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 모집은 내신 100%로 선발하며, 전문대졸 이상 모집은 전 대학성적 100%로, 재외국민·외국인 모집은 서류전형100%로 뽑는다.
독자모집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10년 2월 졸업예정자가 해당하는데, 목회자 추천자, 독립유공자 및 그 손자녀, 컴퓨터관련 국가기술자격 3종 이상 보유자, JLPT·JPT·H.S.K·TOEIC 등 일정 점수 이상자, 해외 거주자, 국가기술 자격증 소지자 등 학과 특성에 맞는 선발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JLPT·JPT·H.S.K는 자격별 가산점을 최대 24점까지 반영한다. 원서 접수는 12월 21일부터 2010년 1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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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취업률은 기본, 이젠 '질'로 승부” [인터뷰]김정길 배화여자대학 총장
“배화여자대학의 자랑으로는 단연 취업률을 들 수 있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마찬가지로 취업률을 특징으로 내세우지만, 배화여자대학은 취업의 양보다는 질을 우선합니다. 겉모양은 똑같은 자동차라도 엔진의 성능과 내장재에 따라 값이 달라지듯, 취업률이 같더라도 질은 타 대학이 따라올 수 없다고 자부합니다.”
김정길 배화여자대학 총장은 대학의 경쟁력으로 높은 취업률을 꼽았다. 그의 말대로 배화여자대학의 취업률은 2009년 82.9%로 서울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김 총장은 취업의 질과 관련해 “대기업 취업률이 서울권 1위인 점을 눈여겨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에 대해 “주변에 정부종합청사와 대기업 본사 등이 위치, 여성인재 양성에 필요한 산학협력 활동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문식 교육사업 운영이 수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질 높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및 각종 취직시험까지 돕고 있으며, 청년 인턴제, 청년 직장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취업률과 함께 장학금 지급률도 높아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지난해 83%에 달하는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글로벌 해외연수 장학금을 신설해 해외 자매대학으로 어학연수를 보내고 있다. 김 총장은 이에 대해 “어학연수비는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며, 매년 200명씩 선발하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