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총장 김희진) 하은영(응급구조과 3, 사진) 씨가 제15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자치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관내삽관, 외상환자 1차평가 등 실기시험과 12월 6일 기초의학, 응급환자관리, 전문응급처치학총론, 응급의료관련법령 등의 필기시험으로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이 꿈인 하은영 학생은 “아직도 전국 수석이란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지난 3년간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매 시간 마치 실제 상황인 듯 이뤄진 실습이 긴 시간 꾸준히 쌓여 이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전국수석이란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는 응급구조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국가고시에는 전국 915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762명이 합격했다. 춘해보건대학 응급구조과는 22명의 학생이 응시해 21명이 합격해 95.5%의 합격률을 보였다.